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두사(Fate 시리즈)/랜서 (문단 편집) == 평가 ==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 애니]]에선 영상화의 수혜를 받아 귀여운 모습과 원작에선 표현이 힘들었던 전투씬이 잘 표현되어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그만큼 구른다.-- 사실상 [[에미야 시로|꿈에 미친 과거의 자신]]을 [[아처(5차)|익사시켜야 한다는 분]]과는 [[안티테제]]에 해당된다. 그 쪽은 '''과거의 자신이 최후의 최후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아서 결국 꿈을 이뤄버려서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서 과거의 자신을 없애려고 했다'''면, 이쪽은 반대로 '''미래의 자신이 결국 꿈을 포기하고 절망하여 과거의 꿈과는 달리 인류에게 복수해야 하는 복수귀'''가 되어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드는 것을 막으려고 한다. 한 쪽은 자신이란 미래를 탄생시킨 과거를 없애려고 하고, 다른 한 쪽은 무너져서 복수귀가 되어버린 미래의 자신을 없애려고 하는 것이다. 둘 다 서글프기는 하지만, 이쪽 같은 경우는 자신의 미래가 멸망시킨 세상에서 죽어라 싸움에도 결국 자신의 미래가 저지른 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단 것에 찢어지는 마음으로 미래의 자신을 죽여야 한단 것이니.[* 그래도 저쪽은 마음이라도 구원받는 루트라도 있으나 이쪽은 그런 거 없다...] 그야말로 극한지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